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선호 시인의 시는 참 낯설다. 일반적인 시인의 시에서는 결코 쉽게 발견되지 않는 낯선 은유와 언어들이 집을 짓고 이야기를 하고 어떤 때는 말을 걸어오기도 한다. 또 어떤 시는 잊어버린 과거를, 때로 잊고 사는...
www.aladin.co.kr
문학바탕 등단. 시집 <풍경소리에 어제를 버리다><여행가방><시간은 가슴을 두근거린다><당신도 신발을 버리시요>. 세계음악 에세이<지구촌음악과 놀다>세종우수도서 선정.국제펜클럽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