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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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체크는 필수!
105세를 향수하시며...우리나라 근현대사 산증인으로 사신 어머니!하늘도 차마 그냥 보낼 수 없나 보다.
코로나19 시국이라고 휴게소도 아침 장사가 늦어져 꼬르륵 고픈 배를 달래지 못하고 그냥 나왔다.
와서 보니 돌아가신 분의 연세는 96세셨다.
삶은 그 자체로 표현 예술이다! 그냥 하루하루 잘 살면 되지 굳이 글로... 그래서 그냥 자알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자꾸 마음의 우물에 글이 고인다. 코로나19가 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