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모 세모 동그라미
하늘 연못...구름 물고기 한 마리바람 따라 하느작하느작 놀다 간다.
삶은 그 자체로 표현 예술이다! 그냥 하루하루 잘 살면 되지 굳이 글로... 그래서 그냥 자알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자꾸 마음의 우물에 글이 고인다. 코로나19가 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