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테라스 '피자 스토어'... 아이 놀이터 '파크티이'
이번 글은 전편과 이어지는 글이에요!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운 숙소
지지향
쿵쿵
조식 먹으러 가야지
소시지 맛집이네
광화문덕표
지지향 토스트 레시피
- 경고 -
욕심을 내서 이 조합에 머스터드소스를 더해서 만들어 먹어봤는데 비추다. 머스터드의 소스 조합이 케첩과 딸기잼의 궁합을 오히려 파괴하는 느낌이었다. 굳이 경험해보고자 한다면 말리진 않겠다. 이 또한 취향 차이일 수 있으니 말이다.
배가 꽉 찼으니 산책해야지
체크아웃은 11시
무료주차는 오후 2시까지
이 엘리베이터를 찾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닌 것은 안 비밀...
아들의 데뷔작
'그땐 그랬었지'
<그땐 그랬었지>
먹고 자고 싸고
또 먹고 자고 싸고
그때가 너무도 그리웠다
바로 아기였을 때다
광화문덕의 비평 한 마디
아들이 좋아하는 피자 먹으러 가자
헤이리 마을 피자 스토어
피자가 나왔다
배를 채우고 걷다 만난
아이들의 놀이동산(?)
'파크티이 카페'
낙서가 하고 싶어요
카페 사장님! 잘 놀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