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강화도 여행기] 셰프님의 요리 진정성을 맛본 날
어쩌다 강화도 기행
정성 가득 차려준 밥상을 보니
셰프님의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
오너 셰프 계동훈님이
더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제 본론이다. 마음껏 이날 내 마음을 울린 이야기를 쏟아내 보리라!!!
고구마가 들어간 타락죽이에요
음식을 준비하는 이의 마음을
음식을 마주하는 나의 소양이
따라가지 못해 한탄할 수밖에
'쑥'이라는 단어만 듣고 편견에 사로잡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한입은 맛보시길 셰프님을 대신해 제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시골밥상에서 느낀 마음을 담고 싶어
강화도 여행 후기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셰프님 멋진 요리 잘 먹고 갑니다. 셰프님과 '행복한시골밥상'에 계신 모든 분들도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무엇보다 늘 건강하세요.
강화도 여행에서
옥토끼우주센터가 빠지면 섭섭할 듯
맛있는 커피와 빵 그리고 멋진 쉼 공간
신문리 미술관 '조양방직'
생각지도 못한 강화도 속 알찬 여행
아내 덕택에 가능했던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