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 4 클래식 이후 기변에 대한 갈증이 없었는데 바꾸고 싶어졌다
갤럭시워치 울트라
티타늄실버를 질렀다
구매할까 말까를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포인트는 2가지였다.
하지만 결국 샀다.
산 이유는 연말 혜택이 더해졌다 생각해서다
그래서 질렀다
기능이 매력적이어서가 아니다
큼직한 화면의 묵직한
울트라가 갖고 싶었다
요즘 큰 화면의 시계를 갖고 싶어
타이밍을 보고 있었다
갤럭시워치 울트라를
손목에 올려보니
나는 갤럭시워치를
알람 때문에 쓴다!
비싼 알람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