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 제주도 반달살이 주요 방문지 정리

맛집, 카페, 여행코스

by 공존

방문지는 주로 다이닝코드에서 검색 카카오맵에서 평점을 교차검토했습니다.

○ 대부분 카카오맵을 통해 평점과 메뉴, 위치를 확인한 뒤에 동선을 짰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일정관리가 된 측면도 있습니다.

○ 카카오맵을 통해 검색해보신다면 사진도 즉시 확인 가능하므로 사진은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 강력히 추천할만하다 하는 매장은 ★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 표시가 없어도 적어도 실패는 하지 않는곳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제주시내(산지해장국-동문시장 경로 추천)

식당 : 산지해장국★

- 평일 오후 3시에 재료소진 마감됨. 대기 있음. 화이트보드에 이름표 적는 방식.

- 공영주차장 있어서 주차 편리. 해장국/내장탕 8천원에 공깃밥과 국물 리필됨. 동문시장과 걸어갈 거리.

식당 : 사랑분식

- 모닥치기의 변형인 사랑식과 군만두가 기본. 시장바닥이므로 서비스는 기대하면 안됨.

- 깔끔하면서 맵단짠한 국물파.

식당 : 누룽지식당★

- 갈치/고등어조림, 전복솥밥이 유명한 로컬맛집. 주차장 있음.

- 전복솥밥을 시키면 마아가린을 준다! 일반 솥밥도 있어서 둘이서 조림 하나, 솥밥 하나 주문 가능.

카페 : 바라나시책골목★

- 장서 많은 북카페. 주로 좌식. 인도 감성.

- 주변에 김만복 등 맛집이 많아 식사 후 가기도 좋음.

카페 : 인그리드

- 제주공항 옆 이호테우 해변 핫플. 오션뷰.

- 비행기 소리가 너무 들리고 사람이 지속적으로 회전되어 편히 쉬다오기는 어려움.


애월(골목카페옥수-쉬리니케이크-애월해변 경로 추천)

식당 : 스시애월

- 3만 5천원대 오마카세. 예약 필수. 예약금 1인당 2만원.

- 제주도에서 먹는 가성비 오마카세라는 메리트, 그리고 도로 초밥이 튼실함.

카페 : 윈드스톤

- 안마당뷰 북카페. 장서는 없음. 그러나 슬레이트 지붕의 구옥. 비올 때 끝내줌.

카페 : 쉬리니케이크

- 중산간읍내 올레길을 끼고 있는 케이크숍 및 서점.

카페 : 골목카페 옥수★

- 구옥 리모델링 카페 끝판왕 중 하나. 고타츠 있음.


한림/협재

식당 : 뽈살집 한림점

- 흑돼지 특수부위 저렴하게 판매. 고기가 고급은 아니지만 평범한 흑돼지집보다는 방문할 가치가 있음. 특히 장기간 여행중이라면.

- 셀프바가 소금, 젓갈, 쌈야채 등으로 구성이 잘 되어있음. 서비스 탁월함.

- 개인적으론 만족하며 즐겁게 먹었지만 객관적으로 고기가 맛있냐? 하면 그건 아니라서 추천까지는.

식당 : 수우동

- 오션뷰 우동집. 방송 다수 출연. 대기열 때문에 오픈 1시간 전 명단 작성 필수.

카페 : 슬랩★

- 한림 해변 보며 힙하게 쉬다 갈 수 있음. 낮에 가든 밤에 가든 분위기도 좋고 조용히 머물다가는 곳.

카페 : 뚜이★

- 뉴질랜드 오리지널 플랫화이트와 기타 다양한 메뉴가 모두 맛있음.

- 인테리어와 사장님의 수다 모두 투머치와 러블리를 오감.

카페 : 시차★

- 구옥은 아니고 양옥인데 소품이 탁월함. 80년대 양옥 느낌

카페 : 협재식물원★

- 온실 오션뷰 핫플. 사람이 끊임없이 오감. 날씨 좋을 때 비양도 뷰가 끝내줌.

카페 : 명월국민학교

- 가족단위로 바글바글한 폐교 재건축 카페.

★비양도는 두대의 배가 두시간 단위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비양도 방문을 계획했다면 먼저 가서 배표를 보고 카페 시간 등을 정하면 됩니다. 비양도 가는 배를 타는 한림항에서 바로 오른편에 보이는 "톤대섬"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옥돔에 된장 베이스의 물회가 상당히 특이해서 방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찐로컬물회임.


한경면

식당 : 돌담너머바다 판포점

- 오션뷰 이탈리안. 메뉴가 꽤 특이함.

카페 : 유림위드북스★

- 고양이 한마리가 지키는 장서 많은 북카페. 인테리어도 다양함. 토템오어에 바글바글한 사람을 구경하면서 가기 좋음.

카페 : 토템오어

- 겁나 분위기가 좋아서 겁나 비싸지만 겁나 많이 찾아간다는데 난...난 모르겠다...

카페 : 코코메아★

- 대나무숲뷰. 주차 좀 어려움. 가게이름이 근래에 두번 바뀜.


대정/모슬포/산방산(마라도-검은노루/사일리-가파도-송악산 추천)

식당 : 모슬포시장 동문닭집

- 통닭 사이즈는 크지 않으나 풍미가 빼어난 편. 모슬포에서 방어와 함께 같이 사갈만한 메뉴.

식당 : 검은노루★

- 딱새우물회국수, 고기국수 등 가성비 훌륭한 맛집.

식당 : 상원가든

- 백돼지갈비 숯불구이. 로컬맛집이라고 하는데 가보지는 못함. 가파도까지 다녀온 다음에 저녁으로 적절함.

카페 : 카페 사일리★

- 송악산 절벽 뷰, 오션뷰, 해안사구뷰, 당근밭뷰, 산방산뷰까지 없는 게 없는 뷰 맛집. 커피도 맛있음.

카페 : 마노르블랑

- 계절별로 다양한 수목과 화초를 볼 수 있는 화원 겸 카페. 오픈시간이 이른 점이 메리트.

카페 : 커피스케치

- 잘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곳. 용머리해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야 함. 사일리처럼 다양한 오션뷰를 볼 수 있음.

볼거리 : 송악산

- 왜 여기 안알려있지? 때묻지 않은 섭지코지 느낌. 해안뷰와 오름뷰가 모두 있는 두시간짜리 올레코스.

★마라도와 가파도 두 섬을 모두 하루에 돌 경우, 마라도 09:40~11:50, 가파도 14:00~16:20 뱃시간이 나옵니다. 아침식사로 그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부두식당인데 8시30분에 오픈합니다. 즉, 부두식당-마라도(짜장면)-사일리커피-가파도-송악산-상원가든이 가장 추천할만한 경로입니다. 부두식당 말고도 주변에 아침식사 되는 식당이 많이 있고 전체적으로 평이 좋습니다. 만약에 마라도에서 짜장면을 먹지 않는다면 검은노루를 가면 됩니다. 그럴 경우엔 사일리커피를 빼야 뱃시간을 넉넉히 맞출 수 있습니다. 섬을 돌지 않는다고 해도 송악산은 꼭 둘러보길 추천합니다.


중문

식당 : 연돈★

- 제주도 위치에서만 앱으로 예약 가능한데 다섯번 시도해서 첫번째 한번만 성공함. 무조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매일같이 예약대기를 해야함. 그냥 운 좋으면 먹고 운 없으면 못먹음. 그러나 새벽대기보단 훨씬 나은 방식. 맛이야 뭐.

식당 : 해심가든★

-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돼지갈비집 중 하나. 수요미식회 등 방영. 주차 몹시 불편.

- 고기 맛은 최고이나 반찬이나 쌈야채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 갈비의 퀄리티는 인천부암갈비보단 훨씬 높음.

카페 : 휴일로★

- 카페만 놓고보면 흔한 오션뷰지만 대평포구의 뷰와 대평리가 워낙 아기자기 볼 게 많음. 노을뷰 때문에 추천.

카페 : 이정의댁

- 사장님 성함이 이정의 인 것으로 추정됨. 감성카페.


서귀포시내(오는정김밥을 먹은 뒤 치유의숲을 하루종일 걷고 흑돈퍼주는 집을 가자!)

식당 : ★★★★★흑돈퍼주는집★★★★★

- 1인당 2만원에 쌈밥집 퀄리티의 쌈야채와 통흑돼지 각종 부위를 맛볼 수 있음.

- 서귀포와 중문 사이 위치한 강정의 독특한 동네풍경을 구경하면서 꼭 방문해볼 것을 강력히 추천함.

- 단, 가족단위나 연령대가 있는 분들이 편히 먹는 곳은 아님. 술집 느낌의 옛날식 고깃집. 그러나 서비스도 무척 좋고 김치찌개에도 직접 손질하고 나온 돼지고기가 듬뿍이라 술마시러 간다면...걸어나올 사람 드물듯.

식당 : 오는정김밥★

- 설명이야 필요없을듯. 바쁜날은 전화 200통 해도 예약 불가.

카페 : 허니문하우스

- 엄청 큰 KAL호텔 부지 안에 있는 오션뷰카페. 서귀포 올레길을 걷다보면 반드시 발견하는 곳.

카페 : 오르바★

- 서귀포 시내 근처 노을맛집 중 하나. 역시 카페 자체는 별다른 것 없지만 노을뷰 때문에 추천.

카페 : 벙커하우스★

- 서귀포시내 권역에서 한적하게 오션뷰를 보기 좋은 곳.

볼거리 : 치유의숲★

- 1인당 입장료 천원. 편한 중심로와 오솔길이 다양하게 조림되어 있어 최소 2시간에서 최대 5~6시간까지 피톤치드 범벅하고 나올 수 있음.


남원/표선(동백수목원)

카페 : 서귀다원★

- 70대에 접어들어 퇴직 후 녹차밭을 일군 노부부가 운영하는 다원.

- 한라산뷰+구름뷰+녹차뷰.

워낙 방문지가 많아 사진은 안올리지만 이 한장만. 서귀다원.

카페 : 덴드리

- 귤밭뷰.

카페 : 새러데이아일렌드 남원점(카페only)

- 구옥을 리모델링한 곳인데, 본점인 식당의 유명세 덕에 함께 큰듯.

카페 : 아줄레주

- 주소는 성산읍이나 지리적으론 남원권역.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귤밭뷰 카페.

볼거리 : 동백수목원

- 규모는 작지만 도저히 뺄 수는 없는 코스

볼거리 : 위미리동백군락지

- 동백 별로 없음...

볼거리 : 북타임(서점)★

- 구옥 세 채를 개조해 만든 지역책방. 현지인들의 사랑방 느낌으로 들렀다 갈만함.


성산/우도(우도는 어지간하면 당일코스이므로 아침 맛나식당-우도 점심 타코밤-저녁 금박돈이 베스트.)

식당 : 맛나식당

- 인당 12000원 가량에 갈치+고등어조림. 대기 있음. 번호 적고 스타벅스 걸어서 다녀오면 됨.

식당 : 보륭제과

- 맛나식당에 번호 적고 걸어서 한바퀴 돌면서 보륭제과를 가도 됨. 빵 종류 특이한 거 많고 맛있음.

식당 : 목화휴게소

- 성산과 우도와 오션뷰를 맛보며 뜯는 반건조 오징어!

식당 : 새벽숯불가든

- 스탠다드한 흑돼지집.

식당 : 금박돈

- 흑돼지집. 그러나 연탄불!!!

식당 : 정체불명

- 맛 보러 가면 굉장히 실망할 가능성이 크고 제주도에서 먹는 정체불명의 경험이 끌린다면 검색을 충분히 하고 고민을 해서 결단을 한다면 가볼만함. 일본식 숙박을 개조한 거라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식당 : 타코밤(우도)

- 우도에서 딱 한군데 식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여기. 12시에 이미 주력메뉴 재료소진이니 방심하지 말고 빠르게 전기자전거 빌려서 일단 여기서 브런치 먹고 고민할것.


구좌읍

식당 : 밥짓는시간

- 의외로 뷰가 좋음. 주차는 좀 어려울 수 있음. 시를 고르며 한끼 정말 잘 먹었다는 느낌의 건강식.

카페 : 풍림다방★

- 최고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고민이 담긴 커피의 맛.

카페 : 그계절★

- 온실형 카페인데 치앙마이 감성이지만 훨씬 쾌적하고 의외로 테이블과 의자가 편했음.

카페 : 더로맨틱

- 결혼사진 찍는 스튜디오를 겸한 카페. 인스타그램형. 사람 바글바글. 놀면 뭐하니에 나왔었다고.

볼거리 : 비밀의숲

- 쏘쏘함. 이색적인 초원뷰와 인스타용 침엽수림뷰.

볼거리 : ★★★★★아끈다랑쉬오름★★★★★

- 사실 제주도 최고의 억새 맛집은 여기. 억새철이라면 반드시 가볼것.


세화

식당 : 얼랑핀칙하도리★

- 사장님의 카리스마와 친절함이 후덜덜함. 세화에서는 이곳보다 나은 식당이 별로 없음. 와카도리는 평범한 간장치킨이지만, 딱새우회와 스지탕은 꽤나 만족스러움. 단 딱새우머리로 끓인 라면은 너무 매움.

카페 : 속솜★

- 아! 여길 왜 마지막날에 가서. 첫날에 갔으면 매일 갔을듯.

카페 : 록록

- 인테리어 예쁜 오션뷰카페

카페 : 한라산

- 인테리어 예쁜 오션뷰카페2

볼거리 : 성수미술관★

- 1인당 2만5천원이면 전지사이즈 그림을 시간 무제한(대기인원 발생시 3시간 제한)으로 그리면서 붓과 아크릴물감도 넉넉함.

- 단 음료는 별도 구매해야해서, 이미 비싼 그림값을 지출한 상태라서 추가로 음료구매가 꺼려진다면 생수를 구비해오는 것을 추천함.

- 도안이 많지는 않은편이라 개선 필요.


함덕/김녕/월정리

식당 : 유메이우동

- 백종원씨 나와주세요 야 이거 재밌다. 아 고기국수도 시킬걸. 이거 김치국물도 좀 들어갔쥬? 아따 곱창을 잘 삶았네. 이게유 김성주씨 이리 내려와봐유. 김성주씨가 냄새 나는 거 못먹으니까, 김성주씨가 곱창냄새 난다고 하면, 나는 이 냄새 좋아하니까 김성주씨 시켜야겠어 먹어봐유. 냄새 나유? 안나쥬? 사장님이 곱창냄새를 잘 잡아서 맛있다허허허

카페 : 모알보알★

- 인테리어 굉장히 예쁜 오션뷰카페...지만 다른 곳이랑 차원이 좀 다르게 좋음.

카페 : 그초록★

- That green이 아니라 like that이란 뜻의..."그초록"은 "그처럼"의 방언

- 근데 green한 아보카도 에스프레소가 굉장히 유니크하니 맛있음.



★제주도 5일장 정보

- 한달살이 컨텐츠로 제주도의 5일장을 모두 한번씩은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주시, 서구포시, 한림, 고성, 세화, 대정의 여섯 5일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표선과 중문은 5일장이 워낙 작다고 하여 패스!

- 제주시-서귀포시-세화-대정 순서로 크고 또 볼거리도 많습니다. 그래서 네군데 5일장은 추천하며, 짧게 소개합니다.

- 가격은...솔직히 그냥 농협하나로마트가 제일싸요. 현지인들은 주로 5일장에서는 생선을 사는듯.

제주시 5일장(2,7일) : 땅꼬네 도넛과 튀김이 압도적으로 유명함. 아케이드가 네개 정도 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구경할 것이 굉장히 많음. 이호테우 해변이나 인근에 솔지식당 등 여행코스로 잡기에도 괜찮음.

서귀포 5일장(4,9일) : 김밥과 커피를 파는 괜찮은 상점이 보임. 이곳 떡볶이에 수달이는 가장 높은 점수를 줌.

세화 5일장(5,10일) : 아케이드 말고도 밖에 차양을 치고 파는 상인들도 볼 수 있음. 위치가 좋아서 여행중에 들르기엔 가장 좋음. 끄트머리에 튀김집이 있는데 12시도 되기 전에 떡볶이 다 팔리고 튀김도 거의 다 팔린상태.

대정 5일장(1,6일) : 여긴 좀 어두컴컴한 느낌. 모슬포 및 해안올레길이 접해있어서 여행 중에 들르기에도 적절함. 이곳 떡볶이집 김말이랑 꼬추튀김이 맛은 둘째치고 사이즈는 가장 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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