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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뽀얀 Jan 05. 2018

새해



임신, 출산, 육아로 고생하신 모든 분들. 

아기 키우기 위해 청춘 다 바친 엄마 아빠들. 

너무 멋지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식 농사 잘 짓기 위해 뼈 빠지게는 일하지 맙시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새로운 한 해가 밝아왔습니다. 

좋은 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 가지고 사랑 많이 받고 많이 전하는

뜨겁고 즐거운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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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툰 - 엄마의 사랑 곱하기]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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