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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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오목! 혹시 해보셨나요? 오목을 네 명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습니다. 창체시간에 자기개발글쓰기를 하라고 했더니 이번 판만 마무리하겠다고 사정을 합니다. 그런데 절대로 끝이 안 나네요. 훈수 두는 학생들까지 가세하여 게임은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친구들과 밀접하게 부대끼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17년차 고교 영어교사로서 2013년부터 지금까지 학교의 시시콜콜한 즐거운 일상을 사진과 이야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