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동현의 ‘마지막 시’ 라이브 클립을 보고
짙은 여운을 느낀 게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한 페스티벌에서 새 여자 친구와
스킨십 논란 기사를 봤을 때의 그 허탈감이란
*정정한다. 새 여자친구가 아니라,
노래 가사 속 그 첫사랑이었다.
생각이 바뀌었다. 낭만적이다.
(2) 웃을 때 너무 못생겨지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도도하게 웃지 않으며 산다.
2. 못생김을 감수하고 웃는다.
3. 장성규 님처럼 입만 웃는 인위적 미소를 지으며 산다.
(3) 낭만. 다정. 여유와 같은 말들은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지만,
성공. 열정. 현실 옆에 두면 그렇게 초라할 수가 없다. 나는 초라한 것을 쫓고 있나?
(4) 여행은 벅차오르는 풍경과
집 가고 싶음의 연속임
(5) 쌍꺼풀이 있는 사람은 무쌍이 될 수 없다.
혈액형이 b형인 사람은 o형이 될 수 없다.
A구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B구역으로 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