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 쓸까? 띄어 쓸까?
'직하다'는 '이다' 뒤에서 '-ㅁ 직하다'와 같은 꼴로 쓰입니다.
'앞말이 뜻하는 내용이 일어날 수 있음'을 나타내는 보조 형용사이죠.
(♧보조 형용사: 형용사의 뜻을 보충하거나 강조할 때 씁니다.)
따라서 '있음 직하다'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있음직하다'로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예문
될 성싶다
할 만하다
볼 만하다
올 듯하다
'있음 직하다'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
'있음직하다'로 붙여 쓰는 것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