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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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그림글을 시작하며...
다시 한번 작가 신청을 하면서... | 두 번째로 작가 신청을 했다. 작년 6월, "브런치" 앱이 처음 나왔을 무렵 앱을 먼저 깔고 작가 신청을 했었다. 그때는 특별히 주제를 가지고 쓸 생각이 없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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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낙서 수준이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남겨보기로 했다 : ) 어렸을때는 잘 그리거나 못 그리거나 상관없이, 내 생각나는대로 그리는데 별 두려움이 없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그런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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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