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람이 필요 없는 삶보다는 알람이 함께 하는 삶이 더 좋다.
나처럼 잠꾸러기도 어디 몸속에 알람시계 하나를 품고사는 모양이다. 시계 맞춰놓지도 않았는데 5시 50분쯤 눈이 떠졌다. 토요일인데.. 평일에는 9시 가까이에도 못 일어나서 빌빌대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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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긴 진짜 많이 왔다. 아까 새벽 6시에 회사문 닫는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자다가; 습관처럼 8시 언저리에 알람소리에 깼다. 밖에 얼마나 눈이 왔나 보러 나갔다가 사진 찍어봤다. 20인치
휴일을 앞둔 목요일 점심먹고 살짝 걷다보니, 잠이 쏟아졌다.12시 50분에 울리도록 알람시계를 맞춰놓고 저기 위에 아저씨처럼 의자에 드러누워서 잤다. 너무 졸리니까, 체면이고 뭐고 그냥 눈이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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