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넝쿨 장미가 한참 반짝반짝 빛나던 봄이었다.
그거 알아요? 본인이 아무것도 안 해도 존재 자체만으로도 누군가에게 기쁨(웃음)을 준다는 거?
한창 절정인 장미가 햇빛을 만났을 때 이제 한창 절정인 장미가 햇빛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났다. 한송이씩 피던 장미는 이제 무리 지어 피어 있다. 예쁘다. 그늘에 있을 때보다 햇볕에 있을 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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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란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시간 때문이야. - 중에서 저번에 부크크에서 책 인쇄한게 왔을때 같이 온 명함이 있다. 거기 새겨진 글귀가 좋다. 에 나왔던 문구이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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