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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자몽 Apr 30. 2024

부라보 마이 라이프, 오래된 친구 부라보콘과 함께

2016년 여름

그때는 집에 가는 길에 가끔, 집 앞 편의점 들러서 하나씩 사 먹었던 부라보콘. 생각이 난다. 브라보콘으로 익숙한데 '부라보콘'이었나? 잠시 다시 생각을 해보다가 고쳐 쓴다.


지금은 종종 아이와 함께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붕어싸만코나 메로나 등을 사 먹는다. 언제부턴가 부라보콘을 사 먹지 않게 됐다. 메로나(600원류로) 쪽이 더 싸니까.. 아무래도 손이 덜 가게 됐던 것.


부라보 마이 라이프!



당시에 나를 응원한다. (시계줄 보니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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