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Responsibility

by SeeREAL Life
Brand Story_3

[모두를 위한 Responsibility]



#1.

패션생태계를 바꿔갔던

그들의 노력은


모두를 위한 연대적 책임실현을 위해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넓혀 간다.


즉, 파타고니아의 핵심 경영개념 중 하나인

[구성원들에 대한 사회연대책임]


파타고니아 뿐만아니라

자사와 관련된 모든 산업과 파트너십에서


노동자들에게 실질적 삶의 기반을

보장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건강과 안전,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동자들의 의사결정을 공정에 반영하는

간접적인 개선과 함께


기본적인 생활환경이 보장되도록

기존 임금을 [생활 임금]에 가깝게 올리는

공정 임금제의 시행으로


삶의 질에

직접적인 개선을 이루고 있다.



#2.

본 프로그램으로 시행된

파타고니아의 공정무역 제품은


2014년 10개로 시작하여

2017년 전체 생산제품의 38%까지 확대된다.


또한, 2017년 미국 공정무역협회와 진행한

공정무역 프로그램을 통해


약 2만 6,000명의 생산 노동자들에게

그 혜택이 제공되었다.


이는 제 3세계 노동자뿐 아니라

미국 내 모든 하청업체까지도 포함된

어찌보면 과도하리 만큼 이타적인

파타고니아의 시도


공장 소유주와 노동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비로 누군가의 삶을

지켜주고자하는 의식있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낸다.





#3.

국내외 생산자와 노동자를 위해

인간다운 삶을 할 수 있도록

생활임금을 지급하던 파타고니아는


생태계의 변화, 공정임금제 도입를 넘어


보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찾아간다.


바로 공동의 기금으로

환경, 생물다양성,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 1% for the Planet]라는

착한기업의 기부 얼라이언스를

런칭한 것이다.


기업이 창출하는 매출 1%를

매년 지구를 살리는 기금으로 출연하여


지구를 살리는 활동을 지원하는

착한 기업의 글로벌 무브먼트로


[ 1% for the Planet]라는 브랜드로

2001년부터 시작된 이 얼라이언스는


2018년 현재, 48개국에서

1,200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소셜얼라이언스로 성장하게 된다.


또한, 전세계에 3,300개가 넘는

비영리단체에게 후원금을 지급하여


다양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글로벌 무브먼트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4.

물론, 이 착한기업의 얼라이언스는

적자가 나더라도

매출에서 1%를 기부해야하는


어찌보면

굉장히 무게감을 갖는 자리이다.


기업을 투자하기 위해

재무분석을 해보면

나름의 Reputation이 있고

매출이 10억을 넘는다 하더라도


순수익이 1억을 넘지 못하는 기업들도

왕왕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량생산을 하는 제조업이거나

외부 원재료 수급에 취약한 기업일 수록


생동하는 전 지구적인 불경기 리스크는

기업 재무에 치명적이다.


하지만 참여하고 있는 기업의 91%가

얼라이언스 멤버가 된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갖고 있으며


글로벌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얼라이언스의 참여기업들의 매출이

평균 14.8%의 연성장률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선의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사업적 성취도 함께 이루고 있는


매우 의미있는 연합체의 출현을

우리는 마주하고 있다.



#5.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


파타고니아는 1991년

사명선언문(mission statement)을 선포한 이래

환경문제의 해결과 지속가능한

의류 생산, 유통에 앞장서 왔다.


1980년대 중반에는

카달로그를 재활용 종이로 사용했고

1993년부터는 페트병에서

폴리에스테리를 추출하여 섬유로 사용했다.


1996년 문을 연 르노 물류센터는

태양열 사용으로 에너지 소비를 60% 감축했으며

파타고니아의 손잡이, 카펫, 화장실 칸막이 등

모든 물건은 재활용 소재로 변화되었다.


염색공정에서 독성 물질을

사용하는 색은 양산을 포기했고


2025년까지 제품 공정, 운영시설을 비롯한

생산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 탄소 중립기업을 실현할 계획이다.


....

*탄소중립기업이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기업



그리고 27년이 되던 2018년

파타고니아는 새로운 사명을 통해

새로운 미션을 정립한다.


또한, 죽은 지구에서는

어떠한 사업도 할 수 없다는

데이비드 브로우어의 말을 인용하


파타고니아의 사명은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졌다.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6.

새로운 사명이 내포한 것 처럼


환경에 대한 위기감으로

극도의 심각성을 해결하기 위한


파타고니아의 승부수는

보다 명확하고 간결해진 모습이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첫 행보는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공유하는

스타트업을 투자하는

벤쳐펀드 [20Milion & Change] 를

도입했다는 것.


비즈니스를 이용해 환경적 위기에

적극적으로 맞설 수 있는 영감을 주자는

사명 선언문 세번째를 기반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파타고니아의 새로운 무브먼트를 도입한 것이다.




#7.

특히, 사회환경적 가치확산을 모토로

이를 선순환시키는 구조를 도입하고자하는


벤쳐펀드 [20Milion & Change] 는


여들 yerdle, 키나올 Kinaole,

레어폼 Rareform등 8개의 기업을

발굴하고 직접투자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고물품을 교환하는 플랫폼에서 부터


파타고니아의 핵심강점으로 꼽히는

재활용소재 화학섬유개발.


그리고 오가닉 화장품 제작까지


일상의 삶을 통해

환경과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파타고니아의 새로운 도전이


글로벌 스타트업을 무대로

펼쳐진 것이다.



#8.

그리고 그 바쁜 와중에서도


파타고니아는

다른 아웃도어브랜드가 시도하지 않은

흥미로운 활동을 런칭 했는데


실제로도

칠레 파타고니아 지역에

[Patagonia Park]을 개장한 것이다.


쉬나르가 공공연히

자신의 숙원사업이라고 할 만큼

공을 들였던 이 사업은


2014년 칠레 파타고니아에

양목장이었던 지역을


160km하이킹 코스와

자연 그대로의 캠프장으로 변화시킨다.




#9.

계획에서부터 마지막 터치까지

직접 파타고니아가 참여하여 만들어졌다는

Patagonia Park.


가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거긴 그럴꺼야" 라고 하는


의심없는 공감과 믿음이

올라오는 저녁이다.


파타고니아를 입고

그곳의 밤하늘을 보면 어떨까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상상이다.





[Continue. 브랜드텔링+4]

...


스토리텔링 : [See REAL]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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