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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지 않아도, 2023
25화
난해한 도전들 2부
2023_이야포인트_24
by
이야
Feb 20. 2024
난해한 도전들 2부
나름 기억나는 대로 조사해 봤는데, 막상 올린 뒤에야 3개가 더 떠올랐다.
하마터면 내년 비운의 친구로 올라올 뻔한 녀석들을 오늘 다뤄볼까 한다.
시작해 보자.
안전한 세상으로 이끄는 법
했나?
쭉 살펴봤을 때, 보질 못하기도 했고 한 기억도 없었는데 왠지 했던 것 같기도 하다.
이색에 끌리는 이세계와
같은
세계로 엮어볼 생각이었어서 그랬나 보다.
다시 확인해 보니 따로 다루진 않은 듯하다.
아닌가?
팬픽 관련 회차에서 나올 법도 했는데 당시에 까먹었나 보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청담국제학교(정확하지 않은 제목)란 드라마 속 인물의 설정이 들어가 있어서 그쪽으로 분류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이야기는 음주운전을 소재로 작성했는데, 당시 오전에 검문을 해도 꽤 많은 이들이 적발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이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되었다.
막상 작성하고 나니 낮과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아무튼 음주운전을 소재로 써야겠다는 바람과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단순히 음주 후 운전을 하지 말라는 말은 충분한 경고가 되지 않는 듯하여 그러면 음주를 하고 운전해도 되는 공간은 어딜까?
해서 음주 후 운전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게임방으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때는 차량에 측정기를 달아야 한다는 상상을 했는데, 관련 영화가 있단 걸 우연히 알게 됐다.
아무튼 4D운전방을 만들어서 그쪽으로 유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러고 나니 오히려 권장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같이 하게 됐다.
습관처럼 음주 후 운전방을 찾다 보면 실제 운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것도 소설에 함께 넣어봤다.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주 후 운전방을 찾는다면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아무튼 이 시범 운영은 대기업의 투자로 진행되는데, 그래서인지 그들의 정보를 빼돌릴 수 있게 되었다.(?)
주인공은 동생을 해당 대기업(태백)의 로열패밀리에게 음주운전으로 잃었고, 이 운영에 투자한 같은 그룹의 다른 로열패밀리도 어머니를 음주운전 가해자로부터 잃게 되었다.
원래 이복누나의 자리를 탐내지 않았던 제야는 음주운전 가해자를 증오하게 되면서 평소 존경하던 누나의 평가도 달리 하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는 주인공인
양하민
과 손을 잡고, 높은 위치까지 오르지 않을까.
아직 쓰지 않았으니 모르지만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아무튼 백제나가 제야의 누나인데, 그 인물과 같은 이름이 저 드라마에 나온다.
그리고 영어 선생님이 나중에 새엄마가 되어 아이를 임신하는 걸로 아는데, 그 설정을 빌려왔다.
그래서 제야와 제나는 대략 18살 정도 나이 차가 있는 걸로 해뒀다.
이야기에선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그 드라마를 어느 정도 보고 난 뒤에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가져오게 되었다.
나중엔 재벌의 기싸움을 소재로 써보고 싶지만, 잘 모른다.
공부해서 도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해당 글은
휴먼
이며, 7월 14일 금요일에 쓰였다.
우리는 구하멘
제우스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제주도에 있겠다 싶어 주인공인
제우리
를 제주도로 보냈다.
제주어(?)에 의하면 '~멘'이 있다고 해서 넣어봤으나 아주 살짝 맛보기로 배워서 제목만 그렇게 됐다고 한다.
진짜 난해한 도전이었다.
일단 마치 해리포터가 연상되도록(?) 팔꿈치에 번개 상처를 넣었지만 제우스와의 연관점이라 할 수 있다.
아무튼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하던 우리는 어느 날 자신의 힘을 각성하게 된다.
약간 그 신들의 자녀들이 나왔던 영화? 드라마? 가 떠오르는데, 어느 숲에서 모인 이야기였나.
거기서 빌려온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어쩌면 게스트에 머무르는 라이원과 가족일지도?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사장인 해남이는 과연 성이 뭐였을까?
진해남? 구해남?
이야기를 다시 읽고 뒷이야기를 적게 되면 그때 정해야겠다.
해당 글은
판타지
이며, 6월 6일 화요일에 작성됐다.
여우를 푸는 중에
문제니와
예수호
의
현대로맨스
다.
오피스 로맨스를 다루려고 했으나 제대로 되지 않았다.
내 이야기는 대체로 이렇다.
그래서 나도 어떤 비하인드를 풀어야 하는지 난감한 부분이다.
분명 어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넘어온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2023년 중에 가장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바꾸려고 했지만 마땅한 걸 생각하지 못해 그냥 내버려두었다.
뒷이야기를 구상해야 좀 더 틀이 잡힐 것 같다.
이 글은 6월 9일 금요일에 쓰였다.
장군님이 밥을 잘 드신다
배달원으로 일하던
정한세
가
주인공으로, 미래에 새령의 남자친구가 된다.
그래서 새령의 이야기를 다룰 때 쓴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1부에서 6개 찾은 것 중에 실비아가 나오는 엘프도 양궁이 하고 싶다만 어린이날 특집에 다뤘다고 한다.
거기서 5개, 미처 몰랐던 3개까지 합하니 총 8개라 4개씩 나눠서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여기서 나오는 장군님은 이순신 장군님이다.
그분을 모델로 잡은 이유는, 난중일기를 다 읽진 않았지만 알아보니 장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어디서 장기도 의식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생각해 봤더니 조부모님과 같이 지내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내 새끼, 잘 먹는다. 복스럽게 먹네.' 등의 칭찬을 잘 들을 수 있은 환경이라 본다면 비교적 장이 건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연구해 본 것은 아니니 추론이자 가정에 불과하지만, 아무튼 이순신 장군님의 장이 건강하도록 잘 먹는 것에 대한 칭찬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사고가 난 한세를 조선으로 보내 그럴 수 있게 하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
다만 이제 현실 속 한세는 병원에 있고, 나중에는 다리를 결국 절단하게 된다는 설정이 있지만 극 중에서는 드러나지 않는다.
그렇게 사경을 헤매는 동안 과거에 있는 것인데, 거기서 할머니가 사극드라마를 보며 칭찬하던 것을 토대로 한세가 나름의 바람을 일으키길 바라서 쓰게 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글은
퓨전판타지
로 분류했고, 6월 3일 토요일에 쓰였다.
스물네 번째 꾸러미?
이제 다음 회차면 전체 비하인드가 끝난다.
그리고 특별편 3부와 마지막 회차만 남겨두고 있는데, 아마도 3월 1일 금요일까지 다 올라갈 예정이다.
3월 2일이 되기 전, 끝내고 싶었다.
개학식이자 입학식인 그날부터는 본격적으로 2024 이야챌린지를 들어가야 하는데, 성격이 급하다 보니 이미 15편 정도 올린 상태다.
아무래도 신년 이야기는 3월에 올리기보다는 연초에 맞춰서 올리는 게 좋을 것으로 보여 그렇게 했는데, 덕분에 비축분이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비축해서 올리기보다 실시간으로 써서 올리는 게 더 만족스럽다.
그래서 그냥 쓰게 되면 바로바로 연재할 계획이다.
그저 귀찮아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야파티 시즌 1의 첫 번째인 2023과 헤어질 날이 머지않았다.
정말 끝나는 순간에 여러 감정이 교차할 것 같다.
남은 회차도 분발해서 준비해야겠다.
매거진 이야파티를 통해 본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unch Book
익지 않아도, 2023
23
상상기 가동 중
24
난해한 도전들 1부
25
난해한 도전들 2부
26
난해한 도전들 3부
27
어떤 마음으로 쓰는가?
익지 않아도, 2023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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