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서 PTG(외상 후 성장)으로
'상처'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트라우마트(traumat)'에서 유래된 말로 의학용어로는 '외상(外傷)',
심리학에서는 영구적인 정신 장애를 남기는 '정신적 외상'이나 '충격'을 뜻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 개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사건 - 예를 들어 천재지변, 전쟁, 폭행, 고문, 사고 등 - 신체, 심리적 외상을 경험한 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증상. 증상은 충격 후 즉시 시작될 수도 있고 수일, 수개월 또는 수년이 지나고 나서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증상
① 침투 : 악몽, 환시, 반복적 반복, 해리, 플래쉬백 등을 통해 외상에 대해 반복적 재경험.
② 회피 : 외상 관련된 것에 단서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 하거나,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함.
③ 인지와 감정에 부정적 변화 : 정서적으로 무감각해지거나 극심한 불안, 공포, 고통을 느낌.
외상의 원인이나 결과를 왜곡하여 누군가를 책망하며, 자신과 타인, 세상에 부정적 신념을 가짐
④ 자율신경계의 과각성 : 수면 장애, 짜증 및 분노 증가, 집중력 저하, 쉽게 놀람
-> 이러한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어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 장애 생길 경우 PTSD로 진단함.
머나먼 행성에서 찾아온 PTSD
PTG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