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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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걸 꼭 기억해 주세요.
여행과 일, 동물을 사랑하며 딩크족으로 자유롭게 살아 왔습니다. 집도,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제 몸 하나 건사 하기 힘들어 아기는 꿈도 꾸지 않았어요. 그런 제게 43살에 난데없이 아기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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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글은 40 넘어 아기를 낳으라는 권유의 글이 아닙니다. 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마흔이 넘은 산모의 첫 번째이자 최대 장점은 여유이다. 이미 산전수전 다 겪었다 보니 웬만한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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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코치는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현재는 '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