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로 쓰는 다섯 번째 편지
날카로운 검을 내밀어
서로를 향해 날카롭게 대면하는 걸까
따스한 두 손을 맞대고
서로를 향해 두 눈을 맞추고 있는 걸까
오랜 시간 보고 또 봐도
가장 어려운 문제.
人.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 행복을 나누는삶을 꿈꾸며, 오늘도 경험을 쌓고 있는 불완전한 청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