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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과 체질

영업의 원리

by 가매기삼거리에서


영업에 나는 없다.





영업에서 '나는 없다'가 한국은 개인적인 기질일 뿐이다.


일본은 체질화되어 있다.


미국은 그 중간쯤이랄까.


1988년~1991년까지 겪은 건 그랬다.


30여 년 전 얘기지만 원리는 같을 거.

영업에 나는 없다.





* 팁



'나는 없다'을 개인적 기질에서 기업 체질로 전환한다면 회사는 발전을 거듭할 것이다.

꼭 술이 아니어도.


지금은 접대 문화, 술 문화가 거의 사라졌으리라. 그런 건 문화가 절대 아니니까.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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