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갬성아재의 혼잣말
너무 아파했던 나에게
by
임시우
Oct 26. 2022
그런 표정 짓게 해서 미안해
혼자 힘들게 해서 미안해
혼자 둬서 미안해
그리고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해 미안해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위로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임시우
소속
대한민국
직업
에세이스트
부동산거래사고 예방법
저자
부동산,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
40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6년 전 그날
갈망 : 春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