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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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도 힙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
암진단이 나를 공포로 몰아넣기 시작하던 그때. 유방암이란 낯선 용어와 친해져야 했던 그때. 사느냐 죽느냐 기로에 선 그때. 그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든 살고 싶다. 하지만 의학지식
brunch.co.kr/brunchbook/breast-cancer
오늘을 살자! 오늘 하루가 절실한 20대 위암4기 환우의 항암일기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저 꾸미기 좋아하는 여자인, 마음만큼은 더 암환자가 아닌! 웃음이 많고 긍정적인 한 사람의 암과 동행
brunch.co.kr/brunchbook/gyeong
35살, 결혼 5개월 차에 접어든 시점에 유방암판정을 받정을 받았습니다. 일 중독으로 살았던 저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이었지만, 조금씩 받아들이며 치료를 이어나갔습니다. 치료과정에서 겪었던
brunch.co.kr/brunchbook/gomsooni1
산재사고로 기억을 잃은 남편. 그를 간병하는 작가. 아버지와 동생에 이어 본인도 암선고를 받는다. 기구한 운명의 숙제를 풀어나가는 그녀의 회고록은 당신에게 희망과 큰 울림을 줄 것이라 믿
brunch.co.kr/brunchbook/soharang
경계에 살며 부유하던 이야기를 나누는 Sonia입니다. 소속 없이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더 살아보고 싶은 희망과 작은 위로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