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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육아일기 : 엄마가 되어버린 날의 작은 인사
그렇게 엄마가 되었습니다.다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어요.본인과 똑같이 생긴 애기가 태어날 때 엉엉 울었다는 예챠니의 일화로 오늘의 육아일기는 맺어봅니다. 아마도 다가올 새해부터는 옹기종기 세 가족의 우당탕탕 육아일지를 쓰게 될 것 같네요.아빠에게 방학을 단 하루도 허락하지 않은 애기의 아가다운 인내심에도 경의를 표하며, 첫번째 육아일기를 마칩니다.
글쟁이로 살고 싶은 7년차 직장인. 일상을 스쳐가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