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감사할 것 찾아보기!
“너무나도 감사할 것이 많은 삶”
“너무나도 감사할 것이 많은 삶”
쉬이 입에 담기엔 꽤나 무게감 있는,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야만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을것만 같은 이 문장은(특별히 예민하고 감성적인 사람에겐 더더욱) 불편한 구석이 꽤나 많다. 그렇다고 쿨하게 외면해보자니 불평쟁이가 되어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덤이다.
그러니 조금 달리 생각해보는 것이 합리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도 감사할 것이 많은 삶인데 나 혼자 불평이 많은 것 같은 이 느낌은 떨쳐버리고, 불평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삶 가운데에서도 감사할 것을 찾아보는건 어떨까하고.
미세먼지 가득하고 우중충한 하늘이 짜증나고 인상은 절로 찌푸려지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의 지극히 작은 감사함으로 굴러가는 삶으로 말이다
클릭하면 두부의 인스타그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