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가진 치유의 힘
누군가 아플 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이 질병이 어떤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는지
예측하고 진료하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되야 할 것은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다.
그것보다 중요하고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 것을 넘어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는 것을 절실히 체험했던 요즘.
문득,
따뜻한 말 한마디는
언제 어디서나 강력한 힘이 있구나.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해보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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