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
그렇게 아들 덕에 아빠는 부처님과 친구가 되었다.
지져스 아니고 나무아미타불..
일상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냥 엄마 일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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