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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드로잉미
Jun 25. 2020
그냥 모르겠다 하지 그랬냐 아들아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
그렇게 아들 덕에 아빠는 부처님과 친구가 되었다.
지져스 아니고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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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아들
Brunch Book
불량엄마 일기
01
아들과의 대화. 그 끝은.
02
잘 키워서
03
그냥 모르겠다 하지 그랬냐 아들아
04
아빠가 좋아하는 것
05
이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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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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