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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드로잉미 Jun 25. 2020

그냥 모르겠다 하지 그랬냐 아들아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

그렇게 아들 덕에 아빠는 부처님과 친구가 되었다.

지져스 아니고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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