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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무원 덕림씨 Mar 27. 2021

순천만! 순천만국가정원! 혁신 현장을 가다.

의미 없는 여행은 고통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

                 시인 _ 타고르

세계 30개 정원을 보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정원이 있다.

아름다운 정원? 꽃이 많은 정원? 아니다.

정원을 조성한 사람의 설명을 직접 들었던 정원이다.


삶이 답답함을 느낄 때 여행을 떠난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하지만 왠지 피로감이 든다.

여행에 대한 의미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의미를 찾는 순간 고통은 사라진다.

의미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공무원 덕림씨와 순천만으로 떠나요.


향후 매월 브런치 메거진에 공지하여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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