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이 주는 안정감속으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으며, 뒤늦게 오춘기를 지나 자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미술작가로 나이들고 싶은 미술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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