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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폴린와이 Aug 19. 2021

성조기를 입은 쿠바 청년






PC에선 클릭하여 크게 보시길 추천합니다.





혁명을 경험하지 않은 쿠바의 젊은 세대들에게,

성조기는 더 이상 적대국의 상징이 아닌

현실의 고난을 끝내줄 희망일지도 모른다.


역설의 희망을 가진 그들의 삶은

조금 낡았지만 밝아 보였다.



- Trinidad, C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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