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폴린와이 Sep 12. 2021

집 앞, 일과







클릭하여 크게 보시길 추천합니다.



무엇이 나에게 셔터를 누르게 했을까.


내가 그에게서 얻으려 했던 것이 쓸쓸함이었다면,

그는 그저 어제와 다름 없는 오늘의 일과 중이었을 뿐일 텐데.


처음부터 알지 못했기에  부족함에 아무렇지 않을  있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거리의 흔한 풍경처럼.






이전 24화 크리스마스의 선물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