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큼 공평한 것이 없다.
지금 너의 청춘도
한 때 내게 있었고,
다가올 내 나이의 무거움도
곧 네게 갈 것이다.
그러니 부러움도 아쉬움도 없다.
드라마에나 나오는 나이 들지 않는 도깨비 따위는 없는 것이다.
스물의 청춘이 지나면, 서른의 청춘이 오고,
서른의 청춘이 지나면, 마흔의 청춘이 온다.
그저 우리는 같은 시대에 각기 다른 청춘으로 살고 있을 뿐이다.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