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욕망 감정 귀신들
나는 나를 수없이 괴롭혀 왔다. 몸도 마음도,... 정신도
무:식한 놈
지:랄하네
어:설프게
리:얼하게
석:고처럼
음:탕하게 무의식에 굳어 스스로 괴롭히네
철없던 철부지 시절에는 몰라서 무지해서 그랬다'지만,
철들어 머리통에 지식이 쌓여 익고, 경험으로 잡다한 깨달음이 있어도 황당하게 어리석은 행동은 반복하고 있다. 때로는 생각이라는 놈이 떠올려 주지 못해 당한다. 그렇지만 가끔은 뻔히 알면서도 욕망이라는 놈이 불쑥 튀어 올라와 끌고 간다. 그리고 후회하며 스스로 괴롭힌다. 남 탓도 하고, 내 탓도 하며~
한쪽 마음에서는 '인생 뭐 있어, 가보는 거야~'라며 떠들어대고, 한쪽에서는 '그러면 안돼'라고 하지만 결국 달콤함 욕망에 혼미해진 정신은 백기를 든다. 합리적 이성적 객관적인 판단은 순식간에 개가 씹어 먹어 버리고 똥을 싸 버렸다. 욕심은 이성을 순식간에 단칼에 베어 버린다. 힘이 없다. 힘을 길러도 어정쩡한 비게 덩어리 정신 근육은 흐물흐물 녹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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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욕망이 정신을 삼켜 버린 건지, 정신이 마음을 이기지 못하는 건지 판단해 봐야 결과는 무의식 악마 유혹에 참패다. 경험도 지식도 없는 무지는 값을 톡톡히 치르고 나서야 어렵게 깨어난다. 지나치게 비싼 값을 치를 때도 있고, 남들 보면서 값싸게 배우기도 한다. 그렇게 배우면 잘 써먹어야 하는데, 알면서도 습관이 안되었다는 둥, 혹시 또 재수가 좋을지 모른다는 둥, 이번에는 다를지도 모른다는 등, 생각은 합리화도 잘해 쉽게 속아 넘어가기 일쑤다.
스스로 속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이나 하면 다행일 것을 그렇지 못하다. 알면서도 달콤함의 유혹은 정신을 멍하게 만들어 미끄럼틀 내려가듯 쭉 빨려 들어간다. 혀 끝의 달콤함은 몸뚱이 건강은 생각지도 않는 것처럼 1차원 적이다. 알면 뭐 해 건져 주면 또 들어가는 걸
지겹도록 반복되는 실수와 괴로움 속에 텅 빈 내면에서 작은 깨달음 하나가 툭 올라온다. 자기를 사랑한다면 스스로 그만 좀 괴롭히란다. 그렇게 받아 든 깨달음은 익직 않은 개-달음박질인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방향을 잃고 헤롱 거린다. 참자니 답답하고 터트리자니 후회할게 뻔하고 어쭙잖은 깨달음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광견병 걸린 멍멍이 같다.
자리 잡히지 않은 앎 <깨달음>은 짜증과 분노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 이미 마음을 송두리재 잠식해 빼앗겨 버린 땅은 다 타버리고 불이 꺼지기만을 기다려야 한다. 불씨마저도 남아 틱틱 거리며 정신을 찔러 혼미하게 만든다.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는 남들 앞에서 착해 보여야 해서, 속으로 떠지는 심장을 부여잡고 눈물로 식혀 줘야 한다. 아직 한쪽 귀로 나가는 기가 막혀, 문이 열릴 때를 기다려야 하나보다.
속 시원하게 한 번쯤 터줘줘야 후련할 것 같은데 2차 3차 화살의 악순환이 두려워 그러지도 못한다. 답답함이 밀려온다. 그럼에도 안다. 시간 뒤로 사라질 것을, 참을 것도 없이 터드릴 것도 없이 이제는 기다려 본다. 조금은 현명하게...
나는 나를 괴롭히기를 반복한다. 후회와 걱정으로~ 맛없는 것을 왜 자꾸 반복해서 곱씹어 먹을까... 실수를 그만하자고 기억 재생 일 텐데, 그러지도 못하는 반복. 마음이란 참... ego ego ego 한숨이 나오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나아지기에 희망이 보인다. 희망이라는 바람이 안되면 짜증도 나지만, 스스로 괴롭히는 나를 어리석다고 또 뭐 하고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뭐라고 하면 또 하는 놈이나 속으로 듣는 놈이나 똑같은 놈 끼리 괴롭히게 되는 꼴이니 말이다. 그냥 무심해질 뿐~
ego 탐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도움이 되지만, 깨달음의 길에서도 중요한 하나의 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