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일을 하겠다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어?
나도 회사 그만두고 싶어
내 일을 시작하고 싶어
효율화를 위해 감원해야 할 수준을 정했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시간당 필요 인력을 정했다.
그렇게 나는 일면식이 없는 누군가의 커리어를 결정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어떤 사업을 위해서,
조직을 조정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회사가 무섭다
그런데 불행히도
나 혼자서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없어 보였다.
내가 하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바로 시작할 텐데
나가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회사를 나오려면, 그냥 생각 없이 옆에 보이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실패할 확률이 더 높더라도, 우선 시작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실패할 확률도 줄어들고, 가볍게 시도할 수 있다.
따라서 뭔가 공이 옆에 날아다니고,
내가 칠 수 있을 것 같으면 무작정 시작하자.
책상에서 하는 고민은 보통 쓸모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