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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예쁜 카페
'오후 다섯시, 두가지 착각, 조차도'
오후다섯시 두가지착각 조차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73-37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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