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할 일이 많아 청춘이야!!
즐겁습니까? 흥겹습니까?교회에 오시면 이렇게 즐겁습니다. 흥이 납니다.교회로 오십시오!!!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