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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게 말을 걸었어
12화
성류굴로 가는 길
by
방송작가 최현지
Sep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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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굴로 들어가는 피암 터널을 걸었다. 터널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울진의 풍경들을 바라보며 강물에 비친 나를 본다.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고 푸른 하늘과 강과 산이 그려진다. 그 풍경 안에서 나는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성류굴
경북 울진군 근남면 성류굴로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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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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