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얼굴들
별이 별로만 보이지 않게 되지요.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음~~, 글쎄요. 마음은 머무는 것에 있지 않나요?"
"마음은 아픈 곳에 있대요."
나의 아픈 곳.
그런 것 같습니다.
나는 별을 보며 내 아픈 곳, 내 마음에 머물고 있는 얼굴들을 떠올렸습니다.
별 하나에 아들, 별 하나에 엄마, 별 하나에 아버지......
자연과 그림을 좋아하고 꾸준히 읽고 쓰며 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