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을 위한 언어 사용법
“The limits of my language means the limits of my world.”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20세기 대표 철학자)
“엄마, 이번 명절에 뭐 사갈까?”
“글쎄? 물건보다는 먹을 수 있는 게 좋겠어.”
그러니 일하는 사람이라면
머릿속의 생각과 의도를
상대방에게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 사람마다 다 다른 것 아닌가요?’
“우리의 말은 날개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날아가지 않는다.”
조지 엘리엇(영국 빅토리아 시대 대표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