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방방곡곡
삼천리 금수강산 어디서나
꿋꿋하고 소박하게
엄마처럼 곱게 피어 반겨줍니다
송이송이 꽃송이로 피웠습니다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