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내란사태 이후로 뉴스 볼 때마다
혈압이 너무 오르지만 기록을 해두어야 한다.
훗날 누군가 이 글을 보면 지도자를 뽑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도 막말을 쏟아낸 윤석열 측근
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을 하냐는 말을 해서 공분을 샀다.
계엄이 엄청난 중죄인지 모르지 않을 텐데
어떻게 이런 막말을 입에 올릴까
진짜 입을 확 꿰매버리고 싶다.
촛불국민이 인터뷰를 하며 직접 우리가 내란수괴의 머리채를 잡고 끌어내려야 한다면서 울분을 토하시던데 너무니 공감이 됐다.
윤석열이 두 번째 소환통보에도 응하지 않을 때는 체포를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그놈의 검토 그만하고 잡아넣어라
3월부터 비상계엄 계획을 해왔다는데
이 악랄한 인간을 어떻게 처단해야 할까
아주 비참한 인생을 살면 좋겠다.
그래야 나와 국민들의 속이 후련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