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라면 둘 다 포기 못하지
금요일. 이번주부터 사실 라면이 먹고 싶었는데 꾹 참았다.
라면 먹고나서 그 붓기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런데!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합리화를 하며 오늘은 좀 먹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라면 1개 양이 얼마나 적은지. 1개 먹으면 꼭 아쉬운 그런 맛이다.
그렇다고 두 개 먹기는 과한 그런 거.
그래서 고민하다 상큼한 샐러드도 먹고 싶었기에 그렇다면 두 개 다 먹으면 되지 않을까 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게 됐다.
사실 라면을 먹게 된 이유는 친정 아빠가 만든 겉절이 때문이었다.
겉절이에 면치기하면 츄릅...
모두 아는 그 맛.. 아는 맛.. 그치만 라면 김치 찰떡 같은 맛.
더군다나 아빠가 애들 먹이라고 계란말이 까지 싸주셨다. 츄릅...
계란말이 라면 조합도 꿀인데 결국 다이어트는 물 건너감...
샐러드는 고구마, 오렌지, 토마토, 양배추 남은 걸로 후다닥 만들었다.
집에 드레싱 정도는 하나 정도 있으니까.
사실 컷팅 양배추가 곧 시들해질 것 같아 한 것도 없지 않아 있다.
어쨋든 오늘도 이렇게 배달 유혹을 이겨냈다.
불금 배달 유혹 물리친 나 칭찬해~
어차피 내일 여행가서 엄청 먹을테니 오늘은 라면 김치 계란말이 꿀조합으로 만족하는 걸로 ~
© dariamamont,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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