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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냥 빛
2022.12.21 17:56
<둥글게 둥글게>
-내 원체 무용한 것들을 사랑하오
-마지막 편지
-샴페인 잔에 담은 우유
-천 냥 빛
-하농
-My Life but Better
해처럼 빛나리/'바다만큼 이로우리(海利)'/'전'부'해'내'리'_마음을 흔드는 글을 씁니다_글을 합니다(I DO WRITE)/the all rounder of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