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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맛 잡고 아삭하게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반찬
콩나물 무침 왜 할 때마다 맛이 다를까요?
어떤 날은 비리고 어떤 날은 질기고...
이때 콩나물 삶은 물을 그대로 사용해야 해요. 콩나물에 든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다 녹아있으니 버리면 안돼요!!! 면역력 높여주고 숙취해소에도 그만이잖아요^^
물을 따라내고 반컵정도 남깁니다.
이제 대파 마늘 땡고추 넣어주고 뚜껑 열고 기다립니다. 이미 콩나물이 익었으니 30초만 끓여주면 양념이 쏘옥 스며듭니다.
오늘 아침 저희집 반찬은 어땠을까요?
새우구이 색이 빨간 이유는 올리브유에 구워서 그래요 (소금 두 꼬집 뿌려서^^)
이제 아침 먹을게요 맛있는 식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마늘 보관하는 법>>
깐 마늘을 사 오면 즉시 뿌리 쪽이었던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두고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꺼내씁니다.
미리 다져서 냉동해 봤는데 마늘향이 거의 없더라고요.
일주일 정도 보관한 거라 색이 좀 누르끼리하지만 상태는 양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