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많은 종교들이 혼란스럽게 할까?(3)

by 자연처럼

가끔 우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만일 세상에 하느님이 한 분 계시고 참 진리가 존재한다면 왜 이렇게 많은 종교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할까? 하는 질문이다. 분명 우리가 지성을 가진 인간이고 우리가 섬기는 분이 우리보다 훨씬 월등한 지성을 가진 신이라면 우리가 생각할 만한 다양한 질문을 예상하고 그에 맞는 명쾌한 해답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으로부터의 해답은 모호하고 혼란스럽게 하므로 하느님께서 우리 인류를 위해 주신 책인 성서를 통해서 그 해답을 찾아보기로 한다. (물론 성서가 왜 하느님께서 주신 책인지 다음 기회에 그 점을 알려 주기로 한다) 성서에서는 인간을 미혹하는 자인 사탄 역시 한때는 하느님의 완전하고 의로운 천사 아들 중 하나였다 하지만 자신의 정해진 위치를 버리고 하느님으로부터 반역의 길로 들어섰다. 요한복음 8:44에 의하면 "진리 안에 굳게 서지 않았다"이에 따라 그는 자신의 아버지인 하느님 여호와를 거역했고 첫 인간 부부인 아담과 하와를 속여서 자기의 편이 되도록 함으로 스스로 사탄("대항자"라는 뜻)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


이처럼 창조주의 뜻을 저버린 태초의 반역이 있고 난 이후 그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참 하느님을 찾지 못하도록 하고 깨닫지 못하게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온갖 방법을 사용해 왔다. 성서 고린도후서 4:4에서는 "이 세상 제도의 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정신을 눈멀게 하여 하느님의 형상인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소식의 빛이 비치지 못하게 해 왔습니다."라고 알려준다.


마치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 아무것도 분별하지 못하는 것처럼 사탄에 의해 정신이 눈멀게 된 사람들은 참과 거짓을 구별하기가 힘든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간에게 종교가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모든 종교는 가는 길만 다를 뿐 최종 목적지는 하나라는 잘못된 논리를 갖게 한다. 또 다른 경우에 사탄은 진리를 찾기 위해 이 종교 저 종교를 다니다 지친 사람들이 더는 진리를 찾는 것을 스스로 포기하게 함으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그러면 거짓 종교는 언제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을까?


이 땅에 단 하나의 참 종교가 존재했던 노아 홍수가 일어난 이후 또다시 거짓 종교의 싹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당시 세상의 상황에 대해 성서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창세기 11 :4 "도시를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에 닿는 탑을 세워 우리의 이름을 떨치자. 그리하여 온 땅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라고 하며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행동을 했다.


이에 대한 하느님의 생각은 분명했다. 창세기 11:8 "여호와께서 그들을 거기서부터 온 땅으로 흩으시자 그들이 마침내 도시를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을 바벨이라 했는데 거기서 여호와께서 온 땅의 언어를 혼란 시켰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거기서부터 온 땅으로 흩으셨다."


이로써 높은 탑을 세워 흩어지지 않기를 원했던 그들의 잘못된 계획은 결국 수포가 되고 말았다. 이때 사람들은 언어가 통하는 사람들끼리 세계 곳곳으로 흩어지면서 그들이 해왔던 다양한 종교관습들까지 함께 가지고 가게 되었다. 이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살던 사람들은 오랜 세월을 지나오면서 그들이 가졌던 기본적인 사상들이 윤색되고 수정되면서 종교들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한가지 예로 볼 때 로마 가톨릭과 불교의 유사점을 들 수가 있다. 이 두 종교는 서로 매우 다른 종교 같지만 닮은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촛대와 염주 그리고 기도서 등 이 비슷한 관습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증거들은 그러한 종교들이 독자적으로 시작하지 않았고 그 뿌리가 같음을 알게 하는 강력한 증거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세계 곳곳에는 참으로 다양한 종교들이 존재하지만 행해지는 관습을 보면 근원이 고대의 바벨에 기원을 둔 유사점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세월은 흘러 예수가 이 땅에 태어난다. 당시 세계 강국이었던 로마는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하며 인기를 끌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하던 자들은 로마 사회의 정치적 중추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자칭 그리스도교는 예수께서 창시하신 참 그리스도교가 아니라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변형시킨 모조품이 되고 말았으며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다. 예수의 제자들이 죽고 난 이후의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대해 성서는 이러한 예언을 하였다. 사도행전 20:29 "내가 떠난 후에 압제적인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 떼를 부드럽게 대하지 않을 것임을 나는 압니다. 또한, 여러분 가운데서 사람들이 일어나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왜곡된 것을 말할 것입니다."이러한 배교행위는 당시는 물론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참 진리를 식별케 하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사람들의 정신을 혼란에 빠뜨리는 데 일조할 뿐이다. 이를테면 숭배의 대상이 모호하거나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 지옥불과 영혼 불멸 사상을 믿는다는 점이다. 또한, 종교 역시 다 좋은 것이며 아무것이나 편하게 믿으면 된다는 식의 답을 알려주므로 성서의 견해와 다른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들은 마땅히 숭배 느려야 할 창조주의 견해가 아니라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2:4 "그분의 뜻은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구원받고+ 진리의 정확한 지식에 이르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널찍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에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아내는 사람들이 적습니다."라고 알려준다.


두 개의 성구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그분은 우리가 모두 진리의 정확한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며 사람들이 쉽고,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고 교훈하신다.그러므로 우리는 성서가 알려주는 정확한 지식에 이르는 진리를 찾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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