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게 자연뿐이라, 설산뷰가 펼쳐진 스파에서의 하루
사실, 3천미터가 넘는 고산보다설산이 펼쳐진 온천 QC TERME에 더 꽂혀버렸다.
QC TERME 스파를 다녀오지 않고서는샤모니에 다녀왔다고 할 수 없다.
낮에는 설산을,밤에는 쏟아지는 별을.
샴페인 한 잔과 함께하는햄&치즈 치아바타 그리고 감자칩
온천이 거기서 거기라고?
일할 때는 여행을 꿈꾸고 여행할 때는 일만 생각하는 12년차 콘텐츠 마케터이자 팀장. SNS가 일이고 광고가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