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탈린

작은 구도시 미로여행하다...

by kaychang 강연아

지금은 체코의 프라하에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일정으로 정신이 없네요. 먼저 에스토니아, 탈린Tallinn. 1박 2일행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들의 졸업식이 9월 29일에 있었고 다음 날 새벽부터 초밥을 싸서 탈린행 배에 올랐습니다. 두아들 식사는 피곤한 줄도 모르고 기쁜 마음으로 제가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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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 탈린, 크루즈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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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으로 운행하는게 다를 뿐, 국제 공항 수준의 인프라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약 2시간 거리입니다.

바다 위 무지개, 드문 광경을 봤습니다. 갑판 위에서 사진을 찍는데, 바람이 세차서 날아갈뻔 했습니다.^^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 우리의 미래를 함께 바라봅니다.

* 워낙 잘 알려진 구도심지라, 인터넷에 넘칩니다. 사진으로 남기려면 끝이 없습니다.ㅎㅎ

1990~1991년 소련연방이 해체된 직후, 보리스 엘친 러시아 대통령이 에스토니아의 독립을 복원하는데 기여했다고 합니다. 바다를 국경으로 두고 있는 핀란드.에스토니아, 이곳은 살짝 사회주의적인 냄새가 배어있는 듯합니다.

버킷 리스트로 널리 알려진 탈린 구도심지, 호텔에서 바라본 야경과 새벽녁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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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어 조림... 말로만 듣던 북유럽 별미를 시식했습니다.

... 그냥 넘기기 뭐해서...

소품으로 갖고다니던 양산을 탈린에 놓고 왔다는...ㅎㅎㅎ


2. 두어시간 페리호를 타고 탈린 가는 길에 아들보다 한시간 먼저 출발한 친구는 차안에 엄청난 박스의 맥주와 와인등을 싣은 차 사진을 보내면서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돌아간다고 메시지를 보내었습니다. 아들도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나 탈린의 부둣가 근처의 술 도매상에서 술을 몇번 사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우리도 핀란드 맥주인 카르후(Karhu) 한박스와 달콤한 와인으로 3병을 샀습니다.

3. 드디어 사우나를 체험했습니다. 호텔객실 별로 사우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남들이 가지지 않은 우리만의 뭔가 독특한 차별화된 서비스.설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 생각합니다.

4. 무인 서비스는 계속 진화되고 있습니다. 사람 손을 가능하면 줄이고 안쓰는 방향으로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원하면 쥬스가 나옵니다

바나나를 디지털 저울 위에 올리면, 과일 채소 등이 디스플레이 됩니다. 바나나 버튼 누르면, 무게 & 가격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인도에서공부하기 #탈린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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