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의 진은 하기 싫은 일을 견디며 남을 위해 생을 버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인생에 단 한 번 반드시 쳐야 하는 것이다.
<기묘한 한국사> 출간작가
주로 글을 쓰고 때때로 방송과 강연장에서 말을 하며 살아가는 낭만 아조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