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한 이 시간을 마음 아파하고,
너와 함께한 이 공간에 기억을 담으며,
너와 함께한 이 마음에 슬픔을 묻는다.
내가 너를 어떻게 잊을까.
내가 너를 어떻게 찾을까.
나, 여기서 너를 기다리며 슬픔을 잊는다.
가슴 아픈 이 순간,
너를 향해 내 마음을 전하고,
붙잡지 못하는 너에게 용서를 구한다.
나의 이 사랑이
너와 다시 함께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며,
나는 너를 손에서 놓으려 한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