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놀이터_싸움 랭킹 Top 5

싸움짱 올스타전

by 직장인조커

아들: 아빠, 삼국지에서 누가 제일 싸움을 잘했어?


아빠: 역사랑 소설(삼국지연의) 기록을 절충해서 아빠가 TOP5를 뽑아봤어. 너만 할 때부터 삼국지 게임도 즐겼는데 그것도 참고한 아빠의 주관적인 생각이야. 재미로 봐줘.


아들: 오~ 순위대로 알려줘!

1위 – 여포

아빠: 별명이 ‘비장천하’, 삼국지 최고의 무장이지.
호로관 전투에서 유비, 관우, 장비 삼 형제를 동시에 상대했어. 창, 활, 기마술 모두 최강이었지만… 배신을 너무 잘해서 끝은 안 좋았지.

아들: 배신만 안 했어도 무적이었네!

2위 – 관우

아빠: 무력 98, 별명은 ‘무신’. 청룡언월도를 휘두르며 오관참육(유비를 찾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조조의 장수들을 벤 사건) 같은 전설을 남겼지. 의리와 무용의 상징이야.


아들: 맞아! 관우 너무 멋있어.

3위 – 장비

아빠: 장판파에서 천하의 용맹을 보여줬지. 호통 한 번에 적 수천을 멈추게 한 장수야. 힘과 기백은 천하제일, 다만 술 마시면 사고를 쳐서 문제였지.


아들: 우리 반에도 목소리 큰 애 있는데 장비 같아.


4위 – 마초

아빠: 서량 출신의 ‘금마초’. 장안 전투에서 조조를 겁에 질리게 만들었고, 기병 지휘와 기동 전의 달인이었어.


아들: 마초랑 장비랑 싸워서 승부가 나지 않았던 거 기억나!


공동 5위 – 조운

아빠: 조운은 무력 95, 별명은 ‘호표장군’이야. 장판파에서 아기 주군(유선)을 품에 안고 수십만 대군을 뚫고 나와서 전설이 됐지. 창술이 뛰어나고, 냉정하면서도 끝까지 충성한 장수야. 큰 전투에서는 관우·장비보다 덜 활약했지만, 위기에서 보여준 용맹은 최고 수준이지.

아들: 와… 혼자서 아기를 안고도 싸웠다고? 진짜 용감하다!



공동 5위 – 황충

아빠: 60대 노장이었는데, 정군산 전투에서 하후연을 쓰러뜨렸어. 활과 창 모두 명수였고, 노장 중 드물게 전투 최전선에 섰지.


아들: 나이 많아도 이렇게 강할 수 있네!


아빠: 그렇지. 진짜 실력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걸 보여준 장수야.


오늘의 소감
삼국지에서 싸움을 잘한다고 해서 항상 이기는 건 아니었습니다. 신뢰, 판단력, 전술, 그리고 인격까지 모두 갖춰야 오래 전장에서 빛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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